라면 끓일때 같이 넣으면 좋은것


음.. 면종류는 서양보다 동양에서 많이 소비하는것 같습니다. 그 중 국내에서 제조되는 라면은 수프 1개에 약 1850mg의 나트륨의 양이 있는데요. 일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이 2000mg이니 이 값에 근접하는 수치이기도 합니다. 2개면 국물까지 먹으면 훌쩍 넘겠지요..;; 따라서 면만 먹고, 국물은 되도록이면 마시지 않는편이 좋습니다. 또한 라면 끓일때 몇가지 식재료를 첨가하여 끓이면 좋은데요.

1. 양파/양배추

양파는 혈액 속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는 역할을 하며 양배추는 나트륨 배설을 돕습니다. 또한 라면에는 영양소가 많지 않은데 비타민 및 무기질 성분이 있어 부족한 영양소를 재울 수 있습니다.

2. 간장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있기 때문에 라면스프의 양을 절반으로 줄이면 다소 싱거운맛이 납니다. 이때 라면 끓일때 간장 한두 숟가락 정도 넣으면 나쁘지 않은 맛이 납니다. 맵지 않기 때문에 스프절반에 간장 두숟갈 정도 넣었가면 순한맛 라면과 비슷합니다.

3. 마늘/파

마늘은 피를 맑게 해주며 알리신이라는 성분으로 향군작용에 도움을 주며, 파는 콜레스트롤을 낮춰주며 해독작용이 있어서 기름기와 나트륨이 많은 라면에 어울리는 식재료입니다. 또한 건더기[또는 후레이크]라고 하지만 많지 않은 양이기 때문에 집 냉장고에 흔히 있는 파와 마늘[또는 다진마늘]을 라면 끓일때 넣어 먹으면 여러모로 좋습니다.


4. 된장

일본에는 미소라멘이라고 있습니다. 의외로 잘 어울리는게 된장라면인데요. 아시다시피 된장에는 여러 좋은 성분이 많기 때문에 라면스프 반을 넣고, 된장 반숟갈을 풀어서 끓인다음 라면을 넣으면 괜찮은 맛을 낸다고 하네요.


5. 버섯

버섯은 맛을 낸다기 보다는 식감을 좋게 하기위해 넣는데요. 대부분의 버섯류는 콜레스트롤을 낮춰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관여되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피로회복 및 면역력 강화에 좋습니다. 따라서 저렴한 버섯이 느타리버섯이나 팽이버섯이므로 적당히 라면 끓일때 넣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6. 콩나물/숙주나물

콩나물은 숙취해소에 좋은 성분이 있어서 전일 술을 과다하게 마셨으면, 콩나물이나 숙주나물을 라면에 넣어 먹으면 좋습니다. 다만 콩나물을 많이 넣으면 싱거워지고 비린내가 나므로 다른 냄비에 콩나물을 데친다음 끓고 있는 라면에 콩나물을 넣으면 몸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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