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먹으면 좋은점, 어떻게 먹을까?

날씨가 추우면 쪄낸 음식을 많이 먹는데요. 가령 호빵이라던지 감자, 고구마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그 군고구마통에서 구워서 신문봉지에 담아서 먹는게 겨울나기였는데 지금은 군고구가 기계라는게 나와서 가정에서도 먹을 수 있게 나오더군요. 그렇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시장에서 파는 기기는 10-20만원선입니다.] 사서먹거나 집에서 쪄서 먹는게 편할 듯 싶네요. 이번에는 고구마 먹으면 좋은점과 어떻게 먹을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고구마 먹으면 좋은점
1. 변을 잘보게 도와준다.
고구마에 있는 섬유질은 장운동을 원할하게 해주는데요. 이를 통해서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 배변을 촉진시킵니다. 특히 생고구마에 있는 하얀진약인 야라핀이라는 성분이 변비에 효과적인걸로 알려져 있죠.

2. 혈압조절 및 콜레스트롤조절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물로 칼륨이 많은데요.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 배출작용을 도와 나트륨조절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3.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
고구마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고구마 한 개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가 충족될 정도니까요. 특히 열에 약한 비타민C이지만 고구마 속 비타민C는 가열해도 절반 이상이 남는다고 하네요. 껍질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노화 방지 및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습니다.

4. 당지수가 낮은 고구마 건강식으로 좋다?
 쪄낸 음식중에 고구마와 비슷한거라고 하면 감자가 있는데요. 감자보다 고구마가 달고 당지수가 높을것 같지만 실제로는 감자의 반밖에 안됩니다.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수치가 상대적으로 천천히 올라가기 때문에 남는 당이 지방세포로 전환되는 과정이 억제됩니다. 또한 포만감을 느끼기 쉽기 때문에 체중감량을 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고구마, 어떻게 먹을까?
1. 껍질째 먹어라
 비타민A와 C, E가 뿌리인 고구마보다 잎과 줄기에 많이 존재해 잎에서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다. 보라색인 고구마 껍질은 고구마 속보다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껍질째 먹는 것이 좋지만 탄껍질은 몸에 해롭기 때문에 군고구마보다 쪄낸 고구마섭취시 껍질을 먹으면 해는 없죠.
2. 익혀 먹어라
 고구마의 주성분이라고 하면 녹말인데, 이 성분은 익으면 소화흡수가 잘됩니다. 또한 위에서 얘기했듯이 껍질에도 좋은 성분이 많은데 군고구마는 껍질이 탈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튀기거나 구워 먹기보다는 익혀 먹는게 좋습니다.
3. 사과나 동치미와 같이 먹어라
흔히 고구마 먹으면 방귀를 많이 낀다고 합니다. 이는 고구마의 아마이드라는 성분때문에 그런데요. 체내에서 발효가 되면 가스가 쉽게 차서 배가 더부룩하거나 방귀를 뀌게 됩니다. 이때 도움이 되는게 펙틴이라는 성분인데, 대표적인게 사과나 동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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